(2)2025 스트레이키즈 미국 투어 총정리5/31~6/1 – 로스앤젤레스 (SoFi Stadium)(+ 도시별 공연장 특징 & 좌석 추천 가이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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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’ OST 첫 주자 |
1. 2025 스트레이키즈 미국 투어 개요
스트레이키즈(Stray Kids)는 2025년 여름, 북미를 무대로 대규모 월드 투어 **‘dominATE NORTH AMERICA’**를 개최합니다. 이번 투어는 미국과 캐나다 주요 대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,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.
투어는 2025년 5월 24일 시애틀에서 시작되어 6월 29일 토론토까지 이어지며, 총 10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. 각 도시 공연은 대형 야구장이나 스타디움에서 열려 수만 명의 팬들이 함께하는 초대형 공연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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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이키즈 미국 공연 일정 |
📅 전체 일정 & 공연 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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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4 – 시애틀 (T-Mobile Par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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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8 – 샌프란시스코 (Oracle Par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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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1~6/1 – 로스앤젤레스 (SoFi Stadiu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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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6 – 알링턴 (Globe Life Fiel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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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10 – 애틀랜타 (Truist Par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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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14 – 올랜도 (Camping World Stadiu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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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18~19 – 뉴욕 (Citi Fiel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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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23 – 워싱턴 D.C. (Nationals Par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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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26 – 시카고 (Wrigley Fiel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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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29 – 토론토 (Rogers Centre)
이번 투어는 스트레이키즈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이자, 팬들에게는 직접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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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이키즈 |
📍 시애틀 – T-Mobile Park-5/24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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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애틀 공연– T-Mobile Park |
🏟️ 공연장 특징
T-Mobile Park는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으로, 최대 약 47,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야구장입니다. 개폐식 지붕이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이 진행됩니다. 개방형 구조 덕분에 탁 트인 시야와 뛰어난 음향이 강점이며, 공연 시 무대는 보통 내야 중앙 또는 외야 쪽에 설치됩니다.
야구장 특성상 좌석이 전방위로 펼쳐져 있어 관객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무대를 볼 수 있으며, 뒷줄까지도 비교적 좋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.
🎫 좌석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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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어석: 무대와 가장 가까운 좌석으로, 아티스트의 표정과 안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입니다. 다만 정면이 아니라면 각도에 따라 시야가 다소 제한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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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레벨 중앙석: 무대와 약간 거리가 있지만, 전체적인 공연 흐름과 조명, 무대 연출을 감상하기에 최적입니다. 사운드도 안정적으로 들려 공연 전체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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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레벨 전면부: 높이가 있어 무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, 좌석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구역입니다. 플로어석이 부담된다면 이 구역을 추천드립니다.
💡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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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설치 방향을 예매 전 꼭 확인하세요. 공연마다 무대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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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애틀은 비가 잦은 지역이므로, 개폐식 지붕이 있는 T-Mobile Park는 큰 장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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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일정:2025년 5월 24일 (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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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장 특징:시애틀 도심과 푸젯 사운드가 어우러진 전경이 인상적인 개방형 구조의 야구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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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석 추천:1층 베이스라인 근처 좌석은 무대와의 거리가 가까워 생동감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.
📍 샌프란시스코 – Oracle Park-공연 일정:2025년 5월 28일 (수)
샌프란시스코 – Oracle Park
🏟️ 공연장 특징Oracle Park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,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있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입니다. 약 42,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, 바다 건너편까지 보이는 매코비 코브(McCovey Cove) 뷰가 공연 분위기를 한층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줍니다.
이곳은 스테이지 위치에 따라 외야에서 내야 방향으로 설치되거나, 반대로 진행될 수 있어 좌석 선택이 중요한 공연장입니다. 시야가 좋은 내야석은 빠르게 매진되는 편입니다.
🎫 좌석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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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 내야석 (100레벨): 무대와의 거리가 가까우며, 사운드와 시야 모두 뛰어난 곳입니다. 특히 홈플레이트 뒤쪽이나 1루/3루 측 사이드석이 인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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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어석: 직접적인 거리감과 아티스트와의 교감이 가능하나, 평지 구조이기 때문에 앞에 키 큰 사람이 있다면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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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 레벨(200레벨 전면부): 약간 높이감이 있어 전체 무대 조망에 좋고,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프리미엄 구역입니다.
💡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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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중 해 질 무렵 노을과 바다 뷰가 환상적이니, 공연 전에 여유 있게 입장해 분위기를 즐겨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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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특성상 날씨가 쌀쌀할 수 있으므로,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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